돈 = 감사함 이라 해볼까?

어제 기도를 하면서 돈에 관한 가치관을 가지게 됐는데 많은 이들에게 공유함과 동시에 내가 잊어버리지않게끔 하기위해서 이 글을 쓴다.

돈 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때 많은 내 주변이들을 포함하여 나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돈이 많으면 나쁜짓을해서 저걸 가졌을거야, 돈이 적은 거지는 욕이고 잘못된 삶을 살아왔어 돈이 많은 사람한테는 굽실굽실 거려야해 와같은 생각이 있었다. 생각은 아니라하지만 나의 무의식은 이미 굳혀진듯해 보였다.

그런 돈을 모으고 사용을 하고싶을까? 너무 슬프지만 우리는 그런돈을 모으는데 혈안이되어있다. 우리의 모든삶은 그 돈이라는 단어에 집중하는것이다.

나는 그 이면을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많은사람들이 이 뉘앙스만 알아차릴수있다면 100퍼센트 다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돈이란 단어를 감사함 이라는 단어로 바꾸고 사용해보자”

돈을 벌어야해 -> 감사함을 받았어
돈을 지불해야해 -> 감사함을 드리는거야
통장이나 수중에 돈을 가져야해 -> 다른사람에게 나눠줄 감사함을 많이 가지고있어

뉘앙스가 느껴지는가? 왜 감사함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이와같이 생각했었다

아침에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가시는 공무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분들이 아니였으면 내가 직접 버려야하고 이렇게 편리하게 살지 못했을거야 나의 감사함을 드려야지

아침에 커피를 타주시는분에게 감사하다 이 커피 한 잔을 마시기위해서 커피원두를 재배하고 제조하며 유통까지해서 이제는 직접 갈아주셔서 이렇게 타주시는 분들에게 이 감사함을 드려야지

내가 만드는 프로그램 혹은 이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을꺼고 그 누군가는 나한테 감사함을 줬네? 이 감사함이 따뜻하고 사랑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다. 돈을 벌기위해 사는게아니라 누군가와 교류하며 행복하려고 사랑을 하려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편리하고 많은 풍요로움과 행복한 일상을 살게 만들어주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다. 이들에게 감사함을 드리는것은 정말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일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자

돈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인 나의 무의식을 고치게 도와주도록 감사함이라 바꾸고 본질적인 삶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감사함을 통장에 수중에 모으기만위해서 살고있다는건 아닌지. 사실은 우린 내가 가지고 있는 감사함을 나눠주고 주면서 이 세상을 따뜻하고 편리하고 사랑으로 만들어가고있지는 아니한가??

천국은 바로 지금 내 안에있다. 이렇게 나의 돈이란 단어를 감사함으로 바꿔서 생각하니 나의 일상과 하루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풍족하며, 이 감사함을 많이 받고 많이 주며 나눠주면서 나의 하나뿐인 육의 여행을 잘 마치고싶다.

나는 감사함을 많이 받고 나눠주고 많은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고 깨워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 더 느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