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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s Daily Life (일상생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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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켈리최 작가님의 웰씽킹이라는 책을 최근에 감명깊게 봤습니다.

원래는 자기개발 책을 보면, 하루 이틀만 동기부여가 되고 그 다음날은 흐지부지하게 흘러가는 경우, 즉 작심삼일이 빈번했는데, 이번에는 생각의 변화를 맞이하게 해주더라구요

 

 

 

그야말로 생각의 변화입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며 6천에서 8만가지의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해요.  무의식이 90%, 의식적생각이 10%로 한다고 합니다.

생각이 안좋은 괴물로 변해버린다면, 무의식과 의식이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그때 왜 그랬지", "분명히 쟤가 나를 싫어할거야", "하기 싫다", "그냥 잠자고 싶어"
"그냥 다 떄려치고 놀래~ 아무 것도 안할래", "난 왜 이러지"
"시간이 너무 빨라, 세월이 왜이렇게 빠르지 "

 

이게 반복되고 반복되고 반복되다보면, .... 어후 저는 얼른 그런생각은 버려버릴래요, 이 아래 블랙홀에 얼른 던져버리세요

 

 

 

 

 

 

 

그럼 반대는요?

 

"난 잘 할 수 있어", "난 내 가치를 알아, 그리고 날 절하하는 사람들 부터 멀어질 수 있어"
"내가 추구하는 나의 가치관은 OOO 으로 살아가", "그녀도 하고 그도 하는데 왜 나는 안되겠어?"
"난 내가 되고싶은 모습대로 살아 갈 힘이 있어", "난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나"

진심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그냥 말로만 툭 한 번 뱉는게 아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난 그래 난 멋져, 난 나를 정말 사랑해, 난 나랑 잘 놀 수있어라고 믿는 것 입니다.

 

남을 위해 살아가며 남의 시선에 힘들어하는 우리들은, 그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서 나를 위해 살고, 날 위해 여유를 만들면 자연스레 타인을 통해서 힘을 주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멀어질 수 있습니다.
나를 끌여당기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힘든 에너지를 준다면, 주변에서 쉽게 지쳐버릴 것이고. 좋은 에너지를 준다면, 주변에 긍정적 에너지를 또 여유를 나눠줄 수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한 번 믿어보자구요 "나를" 긍정적으로 살면, 정말로 행복합니다. 안좋은 면보다 좋은 점을 더 감명깊게 생각하고 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내 주변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나의 가족에게 하루의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힘을 받고 줄 수 있습니다. 나의 가족에게, 나의 연인에게, 나의 친구에게, 나의 동료에게 

 

 

 

 

우린 행복하려고 아등바등 살아간다고 생각해, 그러면 지금부터 행복하면 어때

생각은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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