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클래스 헤더파일, 클래스파일, 메인 나누기

클래스를 사용중, 대부분 한 파일에서 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iostream중, ostream 클래스를 간단하게 구현하여, 헤더파일, 클래스 파일을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클래스 이름은 myPrint입니다. 최종 목표는 myPrint을 다른 파일에서 저만의 클래스 파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main.cpp

// main.cpp
#include "myPrint.h"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 " DDD" << endl << " ㅎㅎ ";
	return 0;
}

iostream 처럼 저는 std라는 네임스페이스에 출력은 cout를 사용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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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rint.h

// myPrint.h
// 헤더 중복정의를 피하기 위한 매크로
#ifndef NSPACE_H
#define NSPACE_H

#include <stdio.h>

// 선언부
namespace std
{
	class ostream
	{
	private:
		int len;

	public:
		ostream();

		void print(const char* str);
		void print(int i);
		void print(double d);

		ostream& operator<<(const char* str);
		ostream& operator<<(int i);
		ostream& operator<<(double d);
		ostream& operator<<(ostream& (*f)(ostream&));

	};

	ostream& endl(ostream& m);
}

#endif // !NSPACE_H

extern std::ostream cout; // 전역 변수, 클래스 선언

헤더파일 선언부입니다.

 

헤더의 중복정의를 피하기 위하여

#ifndef , #define , #endif 선언을 해주어야합니다.

 

#ifndef MPRINT_H // MPRINT_H를 정의한적 없다면

#define MPRINT_H  // #endif가 나오기 전까지, MPRINT_H를 정의해주세요.

 

~ code ~

 

#endif //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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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io.h파일의 print()를 오버로딩하여, char*  int , double 변수를 받게 해줍니다.
이는 연산자 오버로딩을 통하여, << 로 편하게 객체를 가지고 올 수 있게 합니다.

ostream& operator<<(ostream& (*f)(ostream&)); 의 의미는, ostream 함수 객체를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이후에 myPrint.cpp의 cout 이란 전역 변수를 extern하여 클래스 선언을 해줍니다.

-> 이로써, 그냥 main.cpp에서 myPrint.h만 include하고, cout만 써도 클래스 객체를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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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rint.cpp

// myPrint.cpp
#include "myPrint.h"

// 구현부

// namespace std를 생략 하고 싶다면 using namespace std; 선언해주면 됨

std::ostream::ostream() :len(0) {}
void std::ostream::print(const char* str) { len += printf("%s ", str); }
void std::ostream::print(int i) { len += printf("%d ", i); }
void std::ostream::print(double d) { len += printf("%lf ", d); }


// namespace인 std의 ostream 클래스 레퍼런스를 리턴값으로 받는 operator overlording 함수 구현
std::ostream& std::ostream::operator<<(const char* str) {
	print(str);
	return *this;
}
std::ostream& std::ostream::operator<<(int i) {
	print(i);
	return *this;
}
std::ostream& std::ostream::operator<<(double d) {
	print(d);
	return *this;
}
std::ostream& std::ostream::operator<<(ostream& (*f)(ostream&)) {
	return f(*this);
}

std::ostream& std::endl(ostream& m)
{
	printf("\n");
	return m;
}

std::ostream cout;

실질적인 구현부입니다.

 

print() 함수를 오버로딩을 통하여, 여러 변수타입들을 선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연산자오버로딩 쪽을 쉽게 이해하자면 

예를 들어 std::ostream& std::ostream::operator<<(const char* str)

 

리턴값은 ostream&를 받습니다. 클래스 레퍼런스입니다.

매개변수값은 const char* 을 받습니다. 상수인 char의 포인터입니다

 

즉, 연산자 오버로딩으로 << 를 사용시 ​매개변수를 받고, 리턴값으로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준다는 의미입니다.